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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밍자오 "언론이 한·중 협력 돌파구 만들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이 주최한 제6차 한·중 고위언론인포럼이 1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서울서 한·중 고위언론인포럼

 차이밍자오(蔡名照·사진) 국무원신문판공실 주임(장관급)은 기조 연설에서 “양국 언론 환경이 정보화, 다원화, 국제화되고 있다”며 “변혁의 시기를 맞아 언론이 중심을 잡고 양국 협력의 돌파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하경 중앙일보 논설주간은 주제발표에서 “북한이 핵 개발 포기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구체화해 그들이 전략적이고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한·중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안보 불안은 양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중국은 한국 안보에 불가피한 한·미 동맹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칭둥(鄭慶東) 중국 경제일보 부편집인은 “경제 분야 양국 간 상호 보완성은 약화하는 대신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며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녹색환경, 서비스 무역, 고부가 정보기술(IT)산업 등의 분야에서 성장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루셴가오(陸先高) 광명일보 부총편집인 등 중국 언론계 고위 인사 21명과 한국 언론계 고위 간부 27명이 참여했다.



한우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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