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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확장 진에어 "승무원 100명 뽑습니다"

한진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가 객실 승무원 100여 명을 선발한다.



저가항공사 역대 최대규모

 진에어는 이달 2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jinair.career.co.kr)를 통해 신입·경력직 승무원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100여 명으로, LCC 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진에어는 서류 심사와 1·2차 면접, 신체·체력 검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신장 1m62㎝ 이상 ▶교정시력 1.0 이상 등이며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경력직 지원자의 경우 2년 이상 관련 직무 경험이 있어야 한다.



 진에어의 전체 승무원이 270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이번 채용 규모는 이례적인 수준이다. 전체 승무원의 4분의 1 이상을 새로 뽑는 셈이어서다. 회사 측은 “시장 확대 차원에서 하반기 중 항공기 2대 도입, 중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 등을 계획하고 있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려 잡았다”고 말했다. 계획대로라면 이 회사의 승무원은 업계 1위인 제주항공(375명)과 비슷해진다. 올 1분기 매출은 904억원으로, 제주항공(1187억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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