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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거품 뺀 '마트 수입맥주' 인기…국산맥주 고전

[앵커]

요즘 수입맥주 기세가 대단합니다. 대형마트마다 원산지 제휴를 맺어 싼 값에 제품을 들여오면서 수입맥주가 많이 팔리고 있는데요. 반면 국산맥주는 맛과 가격에 밀리면서 월드컵 특수 속에서도 고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직장인 이효종 씨는 요즘 주말마다 대형마트를 찾습니다.

국산 맥주보다 싼 값에 독일 등 유럽산 맥주를 살 수 있어서 입니다.

[이효종/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 수입 맥주가 국산 맥주보다 맛이 진해서 좋아하고
마트에서 사면 싸기 때문에 (자주 옵니다.)]

대형마트가 해외 맥주제조사와 제휴해 파는 소위 '마트 맥주'입니다.

2년 전에는 전체 맥주 매출의 3%에 불과했지만 매년 2배씩 성장해 지난달에는 10%에 달했습니다.

수입 맥주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국내 수입량은 7배 가까이 늘었고, 그 사이 수입 원산지도 27개국에서 51개국으로 다양화됐습니다.

[박상현/음식 칼럼니스트 : (과거엔) 집단적으로 마시다 보니 맥주 맛을 따지지 않았는데 취향과 기호에 맞게 선택하고 음미하는 문화가 정착된 것 같습니다.]

반면 국산 맥주는 맛과 가격에서 수입맥주에 밀리다보니 월드컵 특수 속에서도 기대한 판매실적를 거두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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