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현진영, 법원에 개인 파산 신청…"빚 4억, 고정 수입 없어"

[머니투데이 이슈팀 박다해기자 doallpark@gmail.com]


본문이미지
가수 현진영/ 사진=이기범 기자

가수 현진영(본명 허현석·43)이 법원에 개인 파산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진영은 지난달 2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 파산 및 면책 신청을 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며 "현진영의 출연료 대부분이 전 소속사에게 받은 선급금 충당에 사용되고 있는데다 고정 수입이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현진영의 채무액은 기획사 제이에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1억원 가량의 '레슨비 등 반환채권'을 포함해 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진영은 또 건강상 문제로 경제 활동에 제약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조만간 심리를 거쳐 오는 7월 현진영의 파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진영은 1990년 데뷔해 한국 음악계에서 최초로 힙합을 시도한 가수로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유명하다. 지난 3월 컴백한 조성모의 음반 작업을 직접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또 최근 추억의 노래로 무대를 꾸민 '청춘나이트'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