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500원 할머니' 아찔한 이중생활, 구걸녀→귀부인 변신…끝까지 말 안한 건



[사진 채널A ‘싸인’ 캡처]








‘500원 할머니’.



서울 종로 일대에서 500원만 달라고 구걸하는 ‘500원 할머니’ 김복희(68)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에서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행인들에게 500원만 달라고 구걸하는 김복희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작진은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김씨가 사실은 두 채의 건물과 별장을 소유한 알부자라는 소문을 접하고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할머니를 관찰하던 제작진은 공원 화장실에서 고급 옷과 고가의 귀금속으로 갈아입는 할머니를 목격했다. 평소 가족이 없다고 말하던 할머니는 아들과 며느리, 손자까지 있었으며 소문대로 두 채의 건물과 별장의 주인이었다.



제작진은 할머니가 구걸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할머니의 집을 찾았다. 이때 제작진은 쓰러져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제작진은 할머니의 만류에도 아들에게 연락해 가족에게 보냈다.



이후 제작진은 할머니의 몸에서 폭행의 흔적을 발견했다. 취재 결과 아들이 술만 마시면 할머니뿐 아니라 아내에게도 폭력을 행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할머니는 아들의 폭행에 대해서 끝까지 함구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500원 할머니’. [사진 채널A ‘싸인’ 캡처]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