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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기술연구소 창립 1돌 … 광주서 '통섭·융합' 심포지엄

21세기 대한민국을 먹여살릴 미래형 산업역군은 무엇일까. 다양한 답 중 하나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이다. 문화기술은 인문예술과 과학기술 및 디자인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를 포괄하여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총체적인 기술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며 지난해 출범한 한국문화기술연구소(KCTI, 소장 정진홍)는 이 분야의 싱크탱크를 자임한다.



 KCTI가 창립 1주년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사람 중심의 문화기술(CT)-인문예술과 과학기술의 통섭과 융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권영걸 국가디자인전략연구소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이동만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장 등 국내 CT 분야에서 전문가로 꼽히는 학자와 현장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제 사례 중심의 토론을 벌인다. 정진홍 소장은 “인문예술과 과학기술이 제대로 섞이고 발효되어야 저력 있는 문화를 꽃피울 수 있다” 고 말했다. 국보급 문화재를 초대형 UHD TV 화면으로 만나는 ‘UHD 갤러리’ 오픈 기념전(12~14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14일 오후 3시)도 열린다. 062-715-4903.



정재숙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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