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외수 '막말' 맹비난…"반 이상이 곤계란들" 이라니?

논란이 된 이외수씨의 트윗. [사진 이외수 트위터]
삭제 후 사과 트윗. [사진 이외수 트위터]






‘이외수’ ‘곤계란’.



소설가 이외수가 축구 국가대표팀을 세월호와 비교한 망언으로 맹비난을 받는 가운데 그가 내뱉은 ‘곤계란’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비난이 일자 이외수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인데 난독증환자들 참 많군요. 게다가 반 이상이 곤계란들”이라고 맞섰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축구와 세월호를 비교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며 이외수를 비난했다.



이외수가 언급한 ‘곤계란’은 식용으로 쓰이는 무정란과 달리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알에서 깨기 직전의 유정란을 의미한다. 아직 병아리가 되지 못한 계란을 일컫는 것으로 성숙하지 못한, 온전하지 못한 것을 지칭할 때 쓰이는 비유어다.



또한 트위터리안들 사이에서는 ‘곤계란’은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 없는 계정을 뜻하는 말로, 프로필 사진을 지정하지 않아 알 모양 기본 사진으로 지정돼 있는 건 ‘알계’라는 말로 불린다. 이외수는 ‘알계’라는 신조어 대신 ‘곤계란’이라는 말로 자신을 비난한 이들이 프로필 사진도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걸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외수’ ‘곤계란’. [사진 이외수 트위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