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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신임 총리 후보자 "국정 경험 없지만 나라를 위해 대통령 돕겠다"

문창극, [사진 중앙포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오후 4시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문 후보자는 “평생 언론인 생활을 해오면서 이제 대학에서 후진들을 가르치는데 남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라로부터 이런 부름을 받아 기쁘기보다 오히려 마음이 무겁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 후보자는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가 처한 상황은 매우 어렵고 엄중하다”며 “이런 상황을 제가 과연 헤쳐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저는 능력도 부족하고 지혜도 모자라고 국정경험도 없는 정말 부족한 사람”이라면서 “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돕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 “나는 총리가 아니라 총리 후보자에 불과하다"며 "아직 남은 청문회 절차가 있다. 국회에서 남은 절차가 끝날 때까지 겸손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후보자는 “제가 기자 해봐서 알지만 우리 후배님들 오늘 저의 난처한 입장 살피셔서 질문하지 마시고 저를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주필을 지낸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1948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1975년 중앙일보 입사 후 주로 정치부에 몸담았다.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실장, 논설주간, 주필, 대기자 등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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