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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월드컵 최종평가전서 4연패…아예우 해트트릭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브라질월드컵 최종 평가전에서 완패했다.



한국은 10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스타디움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서 0-4로 졌다. 지난달 월드컵출정식을 겸한 튀니지전서 0-1로 패했던 한국은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가나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대패를 기록했다.



전반 11분 오른쪽 풀백 김창수의 패스미스로 가나의 조던 아예우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전반 43분 아사모아 기안의 추가골이 터지며 0대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8분에는 조르단 아예우가 추가골을 넣으며 0대 3까지 차이가 벌어졌다. 또 후반 종료 2분 전 아예우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왼발 골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수비진이 붕괴하고, 공격 라인 역시 시원스런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브라질월드컵 전망을 어둡게 했다. 지난달 28일 튀니지전 평가전에서 0-1로 패한 뒤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오히려 더 무거워진 분위기 속에 브라질로 이동하게 됐다.



이번 가나전 패배로 2002년 이후 월드컵 최종 평가전을 모두 패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직전 치른 프랑스와 평가전에서 박지성, 설기현이 연속골을 넣었지만 2-3으로 석패했다. 2006년 독일월드컵 직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치른 가나와 최종 평가전에선 졸전 끝에 1-3으로 패했다.



이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직전에 오스트리아에서 치른 스페인과 평가전에선 0-1로 아쉽게 패했다. 4회 연속 월드컵 최종 평가전 패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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