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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해외무역 플러스 성장으로…무역흑자 70.3%↑

[인민망 한국어판 6월 9일] 해관총서(海關總署)는 8일 올해 5개월간의 해외무역 수출입 데이터를 발표했다. 5월의 수출입 총액은 2조 1800억 위안(약 355조 원)으로 동기 대비 증가속도가 지난 4개월 3.1% 하락세를 보인 데 반해 1.5% 증가하는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 가운데 수출은 1조 2천억 위안(약 196조 원)이며, 지난 4개월 4.8% 하락에서 반등해 5.4%의 성장세를 보였고 수입은 9800억 위안(약 160조 원)으로 2.9%가 하락해 무역흑자가 2204억 위안(약 36조 원)을 기록, 70.3%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해외무역은 고속 성장구간에서 중?저속 성장구간으로 점점 이동하고 있다”라고 해관총서 통계사(司)의 한 관계자는 밝히며, 기회 측면에서 보면 정부의 해외무역 안정 성장조치와 주요 경제체의 회복 그리고 위안화 환율의 평가절하와 해외무역기업의 종합 경쟁력 제고가 유리한 4대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동시에 수출 주문이 동남아시아로 이동하고 생산요소 원가가 제고되며 일부 선진국의 제조업 철수와 대외투자 열기 주춤 등의 도전과제에도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무역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국무원에서는 16가지 관련 조치를 내놓았을 뿐만 아니라 각 부서별로 해외무역 지원 정책들을 집중 출범시켰고 해관총서 측 또한 얼마 전 20가지 해외무역 안정조치들을 발표했다. 세계 최대 무역국인 중국은 현재 대외무역이 ‘규모 확장’에서 ‘퀄리티 제고’라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며 무역규모를 안정시키는 동시에 구조조정 및 최적화에도 힘쓰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세 자극’ 조치를 침구에 비유하며 기업의 ‘핵심 혈자리’를 정확히 짚었다고 평가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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