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알뜰폰도 음성·데이터 구분 없애 … SK텔링크, 내맘대로 요금제 출시

알뜰폰을 더 알뜰하게 쓸 수 있는 요금제가 나왔다. SK텔레콤 자회사인 알뜰폰업체 SK텔링크는 일정 통신 요금 한도 내에서 음성통화·데이터·문자 사용량에 칸막이가 없는 ‘내맘대로 요금제(3G 전용)’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이통사가 일부 LTE(4G)에서 이 같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지만 알뜰폰이 칸막이 없앤 요금제를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링크 송재근 MVNO 사업본부장은 “실질적으로 통신요금을 인하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알뜰폰의 기존 정액 요금제는 음성·데이터·문자별로 기본 제공량이 정해져 있어 그 이상을 쓰면 추가 요금을 내야 했다. 음성통화 제공량이 남더라도 이를 데이터로 돌려 쓸 수도 없었다. 반면 이번에 출시된 SK텔링크 요금제의 경우 월 2만9900원(2년 약정 시 1만5900원)을 내면 3만원 한도 내에서 음성·데이터·문자를 구분 없이 쓸 수 있다.



음성은 초당 3원, 문자메시지는 건당 40원, 데이터는 1메가바이트(MB)당 51.2원으로 계산된다. 음성으로 모두 쓴다면 166분, 데이터로 쓰면 600MB 분량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