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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넌 친필 원고, 드로잉 … 30억원에 경매서 팔렸다

4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존 레넌이 그린 드로잉 중 가장 비싼 값에 팔린 작품. [AP=뉴시스]
전설적 록 밴드 비틀스의 리더였던 존 레넌(사진)이 남긴 산문과 시 원고, 드로잉 등 89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총 290만 달러(약 30억원)에 낙찰됐다.



 그가 집필한 9쪽 분량의 셜록 홈즈 스타일의 소설 ‘앤 더필드 양의 특이한 경험’ 친필 원고가 추정가(5만~7만 달러)보다 훨씬 높은 20만9000달러, 시 ‘팻 버지’ 원고가 14만3000달러에 낙찰됐다고 소더비 측은 밝혔다. 드로잉 중에선 안경을 쓴 기타 연주자를 그린 작품이 가장 비싼 10만9375달러에 팔렸다.



 출품된 작품들은 모두 영국 저명 출판인 톰 매쉴러가 소장하던 것이다. 이번이 레넌 소장품 경매 가운데 가장 방대한 규모였다. 경매 시작 2시간 만에 89점이 모두 낙찰됐다.



이충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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