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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승부 가를 '세대 투표율'…"20·60대가 변수"

[앵커]

이번 지방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이른바 '세대 투표'입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20, 30대와 60대 이상의 지지율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데요. 결국, 이들 가운데 누가 얼마나 투표장에 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옵니다.

보도에 이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20대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16%에 이르는 젊은 청년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20대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속설을 뒤집었습니다.

야권 지지 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는 20대가 강한 응집력을 발휘할 경우, 경합 지역에서 야권 후보들이 유리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 책임론이 거세지면서 위기감을 느낀 60대 이상 보수표의 결집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택수/리얼미터 대표 : 60대 이상과 20대가 실제 사전투표율에서 상당히 높게 나타났기 때문에 이들의 투표 향배가 선거에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유권자들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투표 의사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투표자 수를 환산해보면 20대는 320만 명. 반면 60대 이상은 600만 명으로 그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20대와 60대 이상 유권자 가운데 얼마나 많은 수가 투표소를 찾느냐에 따라 여야의 승패가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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