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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참여 열기 뜨거워…오후 1시 투표율 7.81%

[앵커]

오늘(31일)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사전선거 이야기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서울 청파동 사전투표소에 취재기자가 나가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떤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송지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 곳 청파동 투표소도,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600여명이 넘는 유권자들이 다녀갔습니다.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100만여명 가운데 320만 명이 참여를 했고요. 사전 투표율은 오후 1시 기준으로 7.81% 입니다. 어제 투표율은 4.75%를 합친 기록이구요. 지역별로는 전남이 13.4%로 가장 높습니다.

지난해 4월과 10월, 재보궐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각각 6.93%와 5.45%였는데요. 이번 사전투표에선 이미 이 투표율을 넘어선 겁니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전국 3500여 곳의 투표소에서 저녁 6시까지 이어지는데, 오늘을 끝으로 사전투표는 마무리가 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평일인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장에 몰릴 것으로 보고 최종 사전 투표율이 10%를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6.4 지방선거를 나흘 앞두고 있는데, 투표장 바깥에선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의 유세전이 아주 뜨겁죠?

[기자]

네,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서요, 여야 모두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남경필 경기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신도림역에서 합동 유세에 나섰습니다. '출퇴근·학교안전 공약' 공동 선언을 통해 수도권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한 건데요. 현재는 인근 지역인 구로와 금천, 신림동 등의 재래시장을 돌며 유세 중입니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도 기초단체장 출마자들과 함께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오전 마곡배드민턴장 일정을 시작으로, 방화공원, 양천공원 등을 돌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집중 공략했구요. 현재는 양천구 일대에서 거리인사를 하며 시민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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