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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장도에 오른 홍명보호…"국민에게 희망 주겠다"

[앵커]

이제 브라질월드컵 개막이 꼭 2주 남았는데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30일) 오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첫 원정 8강이라는 목표를 향해 장도에 오른 태극전사들을 신혜원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태극전사들을 태운 버스가 인천공항 출국장 입구에 도착하자 수많은 플래시가 터집니다.

선수들을 응원하러 나온 붉은악마 등 팬들의 함성이 입국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을 맞아 축구대표팀은 인천공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친 뒤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홍명보팀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때의 원정 16강을 넘어 사상 첫 원정 8강을 노리는데, 월드컵 무대에 사령탑으로는 처음 나서는 홍명보 감독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홍명보/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 지금 침체돼있는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중원의 사령탑으로 홍명보팀의 키플레이어 기성용, 튀니지전 국민의례 당시의 왼손 경례논란에 대한 사과로 출정의 각오를 대신했습니다.

[기성용/축구 국가대표 : 무릎에 신경이 많이 쓰여서 거기에 집중을 하다 보니까 긴장도 많이 한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최종엔트리에서 탈락했다가 홍명보팀에 뒤늦게 합류한 박주호는 탈락한 동료에 대한 미안함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박주호/축구 국가대표 :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탈락한 진수, 제가 기뻐할 수만은 없고요. 준비할 수 있을 만큼 준비해서 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마이애미로 향한 대표팀은 앞으로 11일간 전지훈련 및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다음달 12일,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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