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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전격 합병…'공룡' 네이버 독주 막을까

[앵커]

인터넷 포털업체 2위인 다음이 모바일 메신저업체인 카카오를 흡수 합병합니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은 사실 예견된 수순이었습니다. 둘은 혼자선 네이버를 상대하기가 버거웠고 해외 진출 성적도 저조했습니다. 합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성화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9일, 이른바 '카카오톡 대란'이 있던 날입니다.

일시에 접속이 끊겨 먹통이 되자 시민은 우왕좌왕했습니다.

[이승현/직장인 : 눈 떠서 확인하고 잠들기 전에 확인하고 계속 확인하죠. 카톡이 안 되다보니까 업무에 불편함이 있었죠.]

메신저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없어선 안 될 생활수단이 된 카카오톡.

하지만 해외시장에서 만큼은 일본 등을 중심으로 급팽창하고 있는 네이버의 라인과 비교해 크게 뒤처져 있는 게 사실입니다.

다음도 국내 검색시장에서조차 구글에까지 밀리며 정체를 거듭했던 상황.

때문에 이번 양사 간 합병은 이런 한계를 벗기 위한 서로 간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양사는 앞으로 웹툰과 뉴스 등 다음의 서비스를 카카오톡에 접목시킬 전망입니다.

[조성완/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 뉴스·게임 등을 효과적으로 빨리 모바일로 전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콘텐트 조달이 관건입니다.]

양사의 통합이 기대한 성과를 낼지는 평가가 분분합니다.

하지만 일단 시장에 몰고 올 파급력은 적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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