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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은 강남으로, 박원순은 강북으로…표심 잡기 총력전

[앵커]

6.4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휴일을 맞아 여야 지도부와 후보들은 표심 공략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종혁 기자! 오늘(25일) 여야 지도부들은 수도권에서 뛰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 지원을 위해 일제히 경기도로 향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의정부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 대책위 현장 회의를 열고 남 후보 지원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청원, 최경환, 한영실 공동선대위원장과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이어 이완구 서청원 선대위원장은 의정부와 고양시, 파주 등 경기 북부를 순회하며 남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들도 일제히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오늘 처음으로 박원순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가했습니다. 두 대표는 도봉산 등산객들을 만나며 박 후보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어 안 대표는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해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와 각 지역 기초단체장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두 대표는 오후 2시부터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인천문학경기장과 박태환 수영장을 시찰한 뒤 인천 아시안게임 안전대책 현장 브리핑에 참석해 송 후보의 득표전을 도울 계획입니다.

[앵커]

서울시장 후보들은 강남과 강북 표심 공략에 나섰다는데. 어떤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까?

[기자]

서울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는 오늘 하루 각각 강남과 강북 민심 읽기에 나섰습니다.

우선 정몽준 후보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심장병 어린이 돕기 줄넘기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어 광진구 화양시장 봄맞이 축제에 들러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잠시 후에는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여성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또 잠실야구장을 찾아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휴일 나늘이에 나선 시민들의 표심 공약에 나섭니다.

박원순 후보는 이른 아침 도봉산 등산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휴일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창동기지역 현장에서 아시아 지식기반 허브 육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수유역과 장위동 전통시장을 찾아 서민 표심 잡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잠시 뒤에는 광장시장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네거티브 경쟁 중단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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