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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로 감상하는 ‘맹진사댁 경사’

2006년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에서 세계 초연된 창작 오페라 ‘천생연분’이 서재형 연출, 한아름 개작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오영진의 ‘맹진사댁 경사’가 원작이다. 임준희 작곡가(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음악작곡과 교수)는 초연 당시 22곡을 40여 곡으로 크게 늘렸다. 공연 시간도 1시간 가까이 늘어났다. “극적인 재미를 강조하면서 가까이 있는 하나하나의 인연이 다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것이 연출의 변이다.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소프라노 서활란·이현, 테너 이승묵, 바리톤 강주원, 베이스 함석헌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여인이여’ ‘이걸 어쩌나’ ‘내 사랑 누굴까’ ‘천생연분’ 등을 들려준다. 김덕기 교수(서울대 음대)가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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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