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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에 정의화 … 4부 요인 PK

부산 출신 정의화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날 새누리당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정의화(부산 중-동) 의원은 101표를 득표해 황우여(인천 연수·46표) 의원을 눌렀다. 정 의원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장으로 공식 선출된다.

정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면 양승태 대법원장(부산), 박한철 헌법재판소장(부산),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경남 함안) 등 대통령을 제외한 국가의전 서열 2~5위(정부 의전 편람 기준)가 모두 PK(부산·경남) 출신들이 된다.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경남 거제), 황찬현 감사원장(경남 마산), 김진태 검찰총장(경남 사천) 등도 PK 출신이다.

다만 정 의원 선출이 당내 이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데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 임명됐기 때문에 PK 인사를 전부 현 정부의 의도라고만 보기 힘든 측면도 있다.

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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