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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페이스북 기본 설정 '친구만'으로 변경

페이스북이 22일(현지시간) 게시물 공개 범위 기본 설정을 ‘전체 공개(Public)’에서 ‘친구만(Friends)’으로 바꿨다. 전 세계 가입자 12억8000만 명 모두에게 적용된다. 게시물 공개 범위가 전체 공개로 돼 있는 회원은 정기적으로 ‘이 설정을 유지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새로 가입한 회원이 쓴 글은 친구로 등록돼 있는 사람만 볼 수 있게 했다. 게시물을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려면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뉴욕타임스(NYT)는 “유럽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생활 침해 사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압박을 느낀 페이스북이 사생활 보호 수준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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