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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한국선급 서류 빼돌려 … CCTV 영상 확보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는 23일 “한국선급 직원들이 검찰 압수수색 전날 서류를 빼돌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한국선급 부산 본사를 압수수색하기 전날인 지난달 23일 밤에 임직원들이 회장실과 임원실에서 서류를 가지고 나가는 장면이 녹화된 CCTV 영상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한국선급은 부산해경 이모 경사로부터 압수수색 사실을 미리 귀띔받았다. 수사 정보를 유출한 이 경사는 지난 17일 파면됐다. 검찰은 또 이날 해수부 간부에게 수차례 골프·상품권 접대를 하고 법인 신용카드를 빌려준 혐의(뇌물공여 등)로 한국선급 김모(59) 본부장과 김모(45) 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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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