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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전 대법관, 차기 총리 유력…이르면 오늘 오후 내정

안대희 전 대법관, [사진=중앙포토]
정홍원 국무총리의 후임에 안대희(60) 전 대법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르면 22일 오후 안 전 대법관을 새 총리 후보자로 지명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안 전 대법관은 1955년생으로 서울대 행정학과 재학시절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만 25세에 검사가 됐으며 당시 최연소 검사 임용이었다.

이후 안 전 대법관은 서울중앙지검 특수 1·2·3부장을 거쳐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 과장을 2번 역임하는 등 검찰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6년 대법관에 임용돼 2012년 퇴임했다.

박 대통령은 차기 총리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나는 대로 총리의 제청을 받아 후속 개각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시기는 6·4 지방선거 이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안팎에서 정무형·실무형 총리를 비롯해 화합형 총리를 구상해왔다. 이장무 카이스트 이사장과 대검 중수부 출신의 안대희 대법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등이 후보로 거론됐다.

안 전 대법관은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 정치쇄신 특별위원장을 맡았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영입 문제로 박 대통령과 한 차례 마찰을 빚은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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