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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22일부터 전 라운드 생중계

세계 톱랭커들이 총상금 475만 유로(한화 약 66억 8000만 원)을 내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쩐의 전쟁을 시작한다.

22일부터 나흘간 잉글랜드 서레이 웬트워스클럽(파72. 7302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헨릭 스텐손(스웨덴),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마틴 카이머(독일) 등 골프 강자들이 출전한다.

현재 세계 랭킹 3위 헨릭 스텐손은 지난해 미국 투어의 ‘페덱스컵’과 유러피언투어의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올 시즌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지만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에서 단독 4위,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마틴 카이머 역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전 세계랭킹 1위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이 분위기에 이어 유러피언투어 통산 11번째 우승을 노린다.

2011년 골프 역사상 최초로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동시에 상금왕을 차지했던 루크 도널드도 2011년~2012년 2년 연속 ‘BMW PGA 챔피언십’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웬트워스클럽에서 오랜 슬럼프 탈출의 기회를 엿본다.

이들에 맞서, ‘대한민국의 영웅’ 정연진(24)이 70억 돈찬치에 합류한다.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퍼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컵을 획득하고 2년 간 유럽 활동을 보장받은 그는 올해 ‘요버그 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며 세계 탑랭커들과 쟁쟁한 플레이를 펼쳤다.

또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BMW PGA 챔피언십’ 역대 최연소(그 당시 20세 27일 나이) 우승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디펜딩 챔피언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도 출전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 외에도 로리 맥일로이(북아일랜드), 이안 폴터, 리 웨스트우드(이상 잉글랜드), 미겔 앙헬 히메네즈(스페인), 어니 엘스, 찰 슈와첼(이상 남아공),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도 출전 명단에 올라 우승컵 쟁탈전을 치른다.

J골프는 ‘BMW PGA 챔피언십’의1라운드를 22일 밤 11시에, 2라운드는 23일 밤 10시 30분, 3라운드는 24일 밤 8시 30분, 마지막 라운드는 25일 밤 9시에 생중계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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