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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회 만루 위기 넘겨…4이닝 8K 무실점

[사진 중앙포토]

류현진(27ㆍLA다저스)이 4이닝까지 탈삼진 8개를 잡아내며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 이후 24일 만에 선발등판이다.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후안 라가레스에게 체인지업을 던져 삼진으로 잡았냈다. 이어 다니엘 머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데이비드 라이트에게 시속 92마일(약 148km)을 공을 던지며 직구 5개를 연속으로 루킹 삼진으로 처리했다. 4번 타자 크리스 영과 대결에선 풀카운트 상황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2회에도 우전안타를 한 차례 허용했으나 2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며 무실점을 유지했다. 선두타자 커티스 그랜더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뒤 에릭 캠밸을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투구 수를 아꼈다.

이후 류현진은 2 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윌머 플로레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앤서니 래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회에도 2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나갔다.

류현진은 3회,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만루를 허용했지만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통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3회 선두타자로 상대 선발 제이콥 디그롬과 만난 류현진은 볼카운트 2-2에서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후속 타자 후안 라가레스에게 중전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다니엘 머피를 3루 직선타로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3번 타자 라이트에게 좌전 안타를 내줘 2사 1, 2루의 위기 상황을 맞았다. 이어 4번 크리스 영을 볼넷으로 내보내며 2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커티스 그랜더슨을 삼진으로 잡아내 위기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의 올 시즌 원정경기 무실점 기록도 29이닝으로 늘어났다.

현재 류현진은 4회까지 8개의 삼진을 잡아내 무실점으로 호투 중이며, 다저스가 1대 0으로 앞서가고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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