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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39명 탄 여객선 신안 앞바다서 고장 外

사회

139명 탄 여객선 신안 앞바다서 고장


21일 오후 2시25분쯤 전남 신안군 팔금면 불무기도 남서쪽 1㎞ 해상에서 139명을 태운 목포선적 424t급 대흥고속카페리 여객선이 조타기 고장으로 멈췄다. 사고가 나자 선사 측은 다른 여객선을 투입해 선박을 8㎞가량 떨어진 인근 안좌면 읍동항으로 예인했다. 사고 당시 이 배에는 승객 135명과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다. 목포해경은 신고 접수 15분 뒤 사고 해역에 도착해 예인을 도왔다. 고장 난 배는 목포항을 출항해 안좌면 읍동을 거쳐 도초도로 가던 길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부상자는 없었지만 배가 읍동항에 도착할 때까지 세 시간 동안 승객들이 공포에 떨었다”고 말했다.

현대차, 중대형 버스 11만 대 무상 안전점검

현대자동차가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6곳과 현대차 정비협력업체 68곳 등에서 중대형 버스 11만 대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인원 5000명을 투입해 엔진과 제동·조향 장치, 타이어 등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버스에 노래방 기기 설치 못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운송 사업자 단체들과 회의를 열고 버스 안에 노래방 기기와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위험천만한 이른바 ‘관광버스 춤’을 근절시키자는 뜻에서다. 이날 합의에 따라 국토부는 조만간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치.외교안보

북한, 해군 NLL 경고 사격에 “타격” 위협

해군이 20일 서해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과 단속정에 경고 사격을 한 것을 북한군이 ‘군사적 도발’로 규정하고 우리 함정에 대해 군사적 타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했다. 북한군 서남전선사령부는 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 직접적인 조준타격 대상으로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경원, 정몽준 후보 공동 선대위장 맡아

나경원 전 의원이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나 전 의원은 3년 전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다 박원순 시장에게 패했다. 나 전 의원과 함께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혜훈 최고위원이 캠프의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김황식 전 총리는 선대위 고문에 위촉됐다.

나이지리아 또 폭탄테러 … 최소 118명 숨져

20일 나이지리아 중부 조스시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두 차례의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18명이 숨졌다. 보코하람은 19, 20일 북부 마을 2곳을 습격해 최소 27명을 사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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