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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시인' 범대순 명예교수 별세

‘무등산 시인’으로 알려진 범대순(사진) 전남대 명예교수가 21일 세상을 떠났다. 84세.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으며, 1958년 조지훈 선생의 추천으로 등단했다. 광주일고 교사를 거쳐 전남대 영문과 교수를 지낸 그는 주로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며 시집 『아름다운 가난』 『기승전결』 『무등산』 등을 출간했다. 올 1월에는 무등산에 대한 사랑을 담은 시집 『무등산』으로 제12회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족은 부인 김옥영씨와 범희승 전남대 의대 교수 등 1남3녀가 있다. 빈소는 전남 화순 전남대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8시다. 061-379-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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