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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낳아 잘 기르자'에서 '많이 낳아 잘 기르자'로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이 표어 기억나시나요? 70년대에 등장한 대한가족계획협회의 표어입니다.

이 표어와 함께 70년대에는 엄마, 아빠와 어린 두 딸로 이뤄진 단란한 4인 가족이
홍보 영상에 등장했는데요. 80년대 들어서는 4인이 아닌 3인 가족이 등장하고, 표어도 '하나씩만 낳아도 삼천리만 초만원' 같은 위협적인 경고가 더해졌습니다.

그런데 2000년을 전후해 이런 분위기는 바뀌었습니다. 출산을 억제하던 70~80년대와는 달리,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인데요. '많이 낳아 잘 기르자' 라는 말까지 등장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자 '많이 낳아 잘 기르자' 같은 출산장려 표어를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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