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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KBS 사장 "사퇴 안 해" … 9시 뉴스 파행 外

사회



KBS 사장 "사퇴 안 해” … 9시 뉴스 파행



세월호 참사 보도 관련으로 노조 등의 사퇴 요구를 받고 있는 길환영 KBS 사장이 19일 사퇴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KBS 기자협회는 제작 거부에 들어갔다. 길 사장은 오후 4시 KBS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의 보도 외압은 없었으며, 지금은 사퇴를 얘기하기에 부적절한 때”라고 밝혔다. 길 사장은 오전 출근길에 200여 노조원들의 저지를 받아 정상 출근하지 못했다. 이날 방영된 KBS ‘뉴스9’은 제작 거부로 인해 날씨 소식까지 포함, 총 19분가량 방송했다. 최영철 앵커가 제작 거부에 동참했고 이현주 앵커가 단독으로 진행했다. 이 앵커는 첫 뉴스를 전하기에 앞서 “KBS기자협회 제작 거부로 저 혼자 진행하게 됐다. 이 진통을 계기로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희귀종 흰목물떼새, 담양에 집단 서식



전 세계 1만 마리뿐인 흰목물떼새(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사진)가 전남 담양하천 습지보호지역에서 집단 번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 습지센터는 흰목물떼새 16마리와 새끼 20마리, 알 20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군인·경찰 등 지방선거 우편투표 12만 명



안전행정부는 13~17일 6·4 지방선거에 우편으로 투표해야 하는 거소투표자로 모두 12만163명이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이 5만3133명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교도소·구치소에 수감된 사람이 3만5853명, 신체에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3만305명 등이 신고했다.



국제



스위스 ‘월458만원 최저임금제’ 도입 부결



스위스에서 18일 세계 최고 수준의 시간당 22스위스프랑(2만5200원) 또는 월 4000스위스프랑(458만원)을 보장하는 내용의 최저임금제 도입안이 부결됐다. 국민투표 결과 76.3%가 반대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계속 최저임금제가 없는 나라로 남게 됐다. 이날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 22대를 구매하는 방안도 부결됐다.



일본, 난세이 3개 섬에 자위대 부대 신설



일본이 중국과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을 염두에 두고 2018년까지 난세이(南西) 제도 3개 섬에 육상자위대 주둔지를 신설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가고시마 현 아마미오시마 , 오키나와 현 미야코지마 ·이시가키지마 에 각각 350명 규모의 부대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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