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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전도연, 칸 국제영화제 초청…"흥미롭고 설렌다"





배우 전도연(41)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전도연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영광스럽다. 다른 심사위원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설렌다”고 심사위원으로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말했다.



전도연은 이번 칸 영화제 기간 동안 체류할 계획이다.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 심사에 참여하게 되며 개막식과 폐막식, 시상식 및 심사위원 공식 인터뷰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배우가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 국내 영화인으로는 이창동 감독이 2009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칸 영화제 측은 “심사위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분들을 초청하는 것이 칸의 전통이다. 전도연은 아름다운 여배우로서 항상 칸 영화제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기에 이번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하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칸 심사위원 전도연은 2007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으로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임상수 감독의 ‘하녀’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전도연은 올해 심사위원 자격으로 초청돼 칸 국제영화제는 3번째 방문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도연은 25일까지 경쟁부문에 포함된 영화를 본 후 심사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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