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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넘어 글로벌 감각까지…미디어 콘텐트로 집중력 높여

청담러닝이 지난 가을 선보인 ‘청담 3.0’은 원어민 중심의 ESL 커리큘럼과 스마트 기기 기반의 러닝 플랫폼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러닝으로 인터랙티브한 수업이 가능하다. [사진 청담러닝]


IT기기와 접목, 영어 공부에 재미 붙고 글로벌 리더십까지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신문에 끼여오는 학원 전단지가 두터워져 가는 요즘, 자녀들의 여름방학을 대비하려는 발빠른 엄마들의 고민이다.

청담러닝 '청담 3.0'
실시간 러닝탭 학습 지도
자기주도적 몰입능력 향상



 청담러닝 청담어학원은 원어민 100% 강의를 기반으로 영어 역량은 물론 창의성과 지식 탐구력을 키워 주는 프로그램 ‘청담 3.0’을 지난해 가을부터 운영하고 있다. 15년의 ESL 교수 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 역량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까지 함양해 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한국영어교육학회를 통해 영어 능력과 창의 사고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인증도 받았다고 청담러닝은 밝혔다.



 청담 3.0 프로그램은 스토리(Story)·스킬(Skill)·스마트(Smart)의 ‘3S’를 표방한다. 스토리 프로그램은 문학 작품의 내면적 의미를 해석해 자신의 스토리를 만드는 데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시사 이슈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배경 지식을 습득하고 창의적 말하기와 쓰기 능력을 길러준다. 퍼스널 에세이 작문(personal essay writing)은 고등학교나 대학 입시의 자기소개서 작성과 논술 및 구술고사 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청담러닝은 보고 있다.



 청담어학원은 V2 클럽을 통해 교과 외의 활동도 지원한다. 자기 탐색과 커리어 발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인데, 특목고나 자사고 수시입학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널리즘 클럽은 중앙일보와 함께 영자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3기를 모집하고 있다(문의 02-3429-9407). TEDX 클럽은 학생들이 주제를 선정하고 강사를 섭외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스토리와 함께 청담 3.0의 한 축인 스킬 프로그램은 영어의 4대 스킬을 통합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됐다. 러닝탭으로 멀티미디어 자료를 제공하고 토픽에 대한 지식맵을 작성함으로써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 습득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 원서 강독을 통해 글로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고 TOEFL·SAT·수능 같은 인증시험 문제들을 통해 지식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스킬을 배양해준다. 또 독자적 교실 밖 수업 시스템인 i-learning과 e-learning을 통해 복습하고 다양한 문제에 응용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고 있다.



 청담 3.0은 청담러닝 연구소에서 자체 기획, 개발한 커리큘럼이다. 원어민 중심의 ESL 커리큘럼과 스마트 기기 기반의 러닝 플랫폼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러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돼 있다. 교사의 러닝탭과 학생 개인의 러닝탭이 무선으로 연결돼 인터랙티브한 수업이 가능하다. 청담러닝은 청담 3.0 도입 이후 청담어학원 정기평가에서 성취 수준이 오른 학생 비율이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청담러닝은 영어 학습과 관련해 16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한편 청담러닝은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중앙일보 주최로 열리는 ‘21세기 인재 전략 캠페인’을 후원한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21세기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어떻게 지도할지를 다룬다. 상세한 사항은 전화(02-3429-9407)로 문의하거나 홈페지이(www.chungdah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담러닝은 “청담 3.0을 통해 함양해 주고자 하는 역량은 특목고와 자사고, 명문대의 인재 선발 기준이나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과 상당히 닮아 있다”면서 “‘21세기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교육’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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