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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시장·텍사스촌' 대규모 주상복합·문화복지시설로 '탈바꿈'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시장과 성매매 집결지(천호동 텍사스촌) 일대가 대규모 주상복합과 문화복지시설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1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동 423-200번지 일대 천호뉴타운1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천호뉴타운1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천호시장과 집창촌 일대 2만8717㎡를 대규모 주상복합 및 문화복지시설로 재창조하는 것이 골자다.

시에 따르면 단지 내부뿐만 아니라 공공성 기여, 인근 지역의 도시환경개선까지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용적률 484.24%, 건폐율 40.01%를 적용, 전용면적 23㎡~130㎡ 공동주택 999가구(임대 117가구)가 들어선다. 착공일은 2016년 6월, 준공일은 2019년 6월 예정이다.

인근지역의 도시환경 개선방안으로 천호뉴타운1 단지는 남측 천호로데오 거리와 천호뉴타운의 연결축 및 한강로를 연결하는 공공보행로를 계획했다.

아울러 대규모 주택단지 건축에 따라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문화복지시설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할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열린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어두운 뒷골목의 성매매 집결지를 이웃과 공유하는 열린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함으로써 도시환경정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ironn108@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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