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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블릿 점유율 애플과 격차 좁혔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글로벌 태블릿 PC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애플과의 격차를 좁혔다. 삼성은 지난해 11월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15년까지 태블릿 PC 시장에서도 세계 1위 자리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바 있다.



1분기 23% … 6.3%P 차 추격

 13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가 내놓은 올 1분기 태블릿PC 판매량 집계 결과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태블릿 PC 1280만 대(공급량 기준)를 판매해 점유율 22.6%를 기록했다. 반면 애플은 같은 기간 1640만 대(28.9%)를 판매해 1위 자리는 지켰지만 지난해 1분기(40.3%), 지난해 4분기(33.7%)와 비교하면 점유율이 다소 떨어졌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도 지난해 1분기 21.4%포인트에서 올 1분기에는 6.3%포인트로 좁혀졌다.



 대륙별로는 북미와 서유럽과 아시아·태평양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높았지만 중남미·동유럽·중동·아프리카에서는 삼성이 애플보다 앞섰다. IT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화면 크기로는 7인치부터 10인치까지, 제품 가격대도 중저가부터 최상급까지 태블릿 PC 제품을 다양화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애플은 프리미엄 제품에만 집중해 점유율이 하락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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