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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판세, 서울시장 정몽준 30.5% vs 박원순 45.9%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12일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끝으로 17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진표 의원을 선출함에 따라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 선거의 여야 후보 4명이 확정됐다.



최근 이뤄진 여론조사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전후로 박원순 시장과 정몽준 의원 간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와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박빙 대결을 보인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서울에서는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이 정몽준 후보보다 15.4%포인트 앞섰다고 JTBC가 보도했다.



JTBC가 13일 여론조사기관 현대리서치 연구소에 의뢰해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지지하는 서울시장 후보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후보가 45.9%, 정몽준 후보가 3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후보와 정몽준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15.4% p로 세월호 참사가 있기 전인 지난달 조사에 비해 3배 가까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던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동남권 지역에서도 정몽준 후보의 지지율이 박원순 후보보다 17.7% p 낮게 나왔다.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종전에 두 자리 숫자로 벌어졌던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0.8%포인트 차이로 좁혀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13일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선거의 여야 후보가 확정된 직후인 11~12일 경기도 유권자 5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경필 후보와 김진표 후보의 지지율이 40.2%대 39.4%로 초 접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4월11일~12일)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남 후보는 49.7%, 김 후보는 34.9%를 기록했지만 격차가 좁혀져 오차 범위 내로 접어들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 의향 측에서는 남 후보 46.7%, 김 후보 42.1%로 남 후보가 4.6% p 앞섰다.



안산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 안산에서는 지지율 변화가 크지 않았다. 경기 서남부(안산·수원·오산·평택·화성 등)에서 남 후보는 43.3%, 김 후보는 40.6%(한 달 전 각각 42%, 40.2%)였다.



JTBC 여론조사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84명의 전화면접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를 병행했고 최대 허용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로 응답률은 33.8%다.



조선일보 여론조사는 경기도 성인 남녀 53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유선 50%+무선 50%)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 응답률은 12.7%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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