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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시위에 테러 위협까지…불안한 브라질 월드컵

[앵커]

한 달 남짓 남은 브라질 월드컵이 불안합니다.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경기장 건설 현장에서는 사망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테러 위협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일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첫 경기가 열릴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

월드컵이 코앞인데도 여전히 공사중입니다.

경기장 완공을 무리하게 맞추느라 인명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9일)는 전기공사를 하던 노동자가 감전돼 숨졌습니다.

12개의 월드컵 경기장을 짓다 지금까지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문제는 경기장 뿐이 아닙니다.

공항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철도 등 기반시설도 월드컵 전에 완공되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막대한 월드컵 개최 비용, 또 과다한 물가 폭등으로 브라질에서 파업과 시위는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최근 리우데자네이루에선 버스 기사들의 파업으로 도시 전체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 곤잘레스/브라질 주민 : 월드컵을 유치한 브라질이 이래도 되나요? 정말 나쁜 상황입니다.]

불만이 폭발하면서 과격단체 '블랙 블록'은 월드컵 기간에 외국 대표팀의 호텔과 버스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가까워질수록 불안 요인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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