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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불감증'…보행자 사망, OECD 국가 중 1위

[앵커]

최근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보행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황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왕복 4차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눈에 띕니다.

반경 150m 안팎에 8개의 횡단보도가 있지만, 무단횡단이 빈번한 겁니다.

[(차가) 멈췄을 때 건너가는 거에요. 빨간 불이 켜졌죠. 이럴 때 간다고요.]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 사거리는 최근 3년간 무단횡단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사고가 10건 이상 발생한 곳입니다.

종로구 창신동 동묘앞역과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대 부근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원구 월계초등학교 앞길 등 3곳도 무단횡단 사망 건수가 3년간 10건을 넘습니다.

우리나라의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인구 10만명 당 4.1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습니다.

OECD 평균의 3배입니다.

특히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이는 경우가 10건 중 6건에 달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2~3만원 수준의 범칙금을 올려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조준한/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교통공학박사 : 선진국에 비해 (범칙금이) 낮죠. 지금보다 높게 설정하는 것도 (무단횡단을 막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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