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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해, ‘고교처세왕’ 전격 합류 ‘신스틸 본능 잇는다’



배우 김원해가 '고교처세왕'에 합류했다.

김원해는 오는 6월 방송되는 tvN '고교처세왕'에 캐스팅, 극중 주 무대인 컴포INC의 중역으로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영석을 맡는다.

'고교처세왕'은 앞서 대본 리딩을 끝냈고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5일 타이틀 촬영을 마무리했다. '하이킥' 시리즈의 작가진과 정을영 감독, 윤제원 프로듀서가 연출은 맡은 작품으로 철없는 고등학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처세를 모르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릴 예정이다. 타이틀롤인 '고교처세왕'은 서인국이 맡았다. 이 밖에 이하나·이태환·이열음·이수혁·천이슬·최필립 등이 캐스팅됐다.

김원해는 올 한해만 영화 '하이힐' '해적' '명량-회오리바다' '타짜2' '우리는 형제다' 등 대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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