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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락 총리직 상실 … 태국 정국 대혼돈

잉락 친나 왓
태국 헌법재판소가 7일 잉락 친나왓 총리의 해임을 결정했다. 잉락 총리가 2011년 타윈 플리안스리 국가안보회의(NSC) 의장을 경질하고, 경찰청장을 NSC 의장으로 발령 낸 뒤 공석인 경찰청장에 오빠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처남을 임명한 것이 권력 남용에 해당한다는 이유다. 헌재는 재무·외교·노동 등 9명의 장관 해임도 결정했다.



 잉락 총리의 해임에 친정부 진영은 반발했다. 붉은 셔츠를 입고 다녀 ‘레드 셔츠’로 불리는 친정부 진영은 오는 10일 대규모 시위를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옐로 셔츠’로 불리는 반정부 시위대도 5일부터 방콕에서 시위를 벌여 왔으며 14일 대규모 시위를 예고해 양 진영의 충돌이 예상된다.



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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