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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대 음대 교수, 공무원에 뇌물 준 혐의

서울대 음대 김모(57) 교수가 교육부 6급 공무원 박모(51·여)씨에게 현금과 상품권 등 1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이 지난해 ‘초·중·고 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사업단으로 선정된 이후 사례 차원에서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 사업 예산 2억7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박씨와 문화체육관광부 5급 공무원 최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김 교수를 비롯한 대학교수 7명과 사업단 직원 등 9명도 공범으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최씨와 공모해 친척과 지인들을 각 대학 사업단 연구원으로 허위 등록해 약 2억원 상당의 급여를 받아냈다. 또 사업단 법인카드를 받아 개인 용도로 약 4800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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