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중소 손보사, 개인용 차 보험료 속속 인상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속속 올리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하이카다이렉트는 6일 개인용 보험료를 2.8% 인상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부터 업무·영업용과 함께 개인용 보험료도 1.5% 올리기로 했다. 이에 앞서 더케이손보는 지난달에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4% 인상했다.



현대하이카는 2.8% 올려

 당초 업계에서는 3월 시작된 자동차보험료 인상 행진에도 불구하고 개인용 보험료의 조기 인상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사실상 전 국민이 대상이어서 사회적 파장이 큰 데다 지방선거도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자동차보험료, 특히 개인용 보험료는 선거 직전에는 올리지 않거나 오히려 내리는 경우가 많았다. 2012년 4월 총선 직전엔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2.5% 인하됐다. 올해도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LIG손보 등 대형사들이 지난 3~4월 영업용과 업무용 차량 보험료를 각각 10~15%와 3~4% 인상했지만 개인용은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중소형사들이 손해율 악화를 이유로 개인용 보험료 인상에 나서면서 대형사들의 조기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손해율이 평균 86.8%에 달해 대형사들도 조만간 개인용 보험료를 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진석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