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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진도 재방문…실종자 가족 면담

박근혜 대통령이 18일에 만에 다시 세월호 침몰 현장인 진도를 찾았다.



박 대통령은 4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재방문했다.



지난달 17일 박 대통령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해역을 갔었고,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을 만났다.



박 대통령은 4일에도 실종자 가족들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다 도려낼 것”이라고 유족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달 2일 종교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제대로 된 시스템과 대안을 가지고 국민들께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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