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돌싱女, 부부 간 냉전 지속되면 ‘내가 손해더라’ 왜?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남녀 불문하고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부부싸움을 하고나서 오랫동안 화해를 하지 않고 냉랭하게 지낼 경우 그 손해는 결국 본인에게 돌아왔다고 생각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답답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www.ionlyyou.co.kr)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506명(남녀 각 2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부부싸움을 하고 나서 냉랭한 상태가 오래 동안 지속될 경우 누가 더 손해였습니까?’에 대해서는 남성 응답자의 90.9%와 여성의 94.5%가 ‘본인’으로 답해 남녀 모두 10명 중 9명 이상을 차지했다.



‘배우자’로 답한 응답자는 남녀 각 9.1%와 5.5%에 불과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돌싱들의 경우 이혼을 하고나서 전 배우자와의 결혼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상대에 대한 원망이나 회한도 많지만 본인 스스로 반성하기도 한다”며 “부부싸움을 한 후 각방을 쓴다거나 대화를 중단하는 등으로 오랫동안 대립각을 세울 경우 결국 결혼이 파국을 맞게 되고 그 피해는 오롯이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