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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투 더 스카이, 다시 비상 '컨티뉴엄'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환희·브라이언)가 20일 정규 9집 '컨티뉴엄(CONTINUUM)'을 발표한다.

2009년 데뷔 10주년 기념을 겸한 정규 8집 '디세니엄(Decennium)'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9집이다.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을 비롯해 10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환희(32)의 소속사 H2미디어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사,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기존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음악적 색깔과 새로움을 동시에 보여줄 앨범"이라고 전했다.

앨범 발매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기념 쇼케이스를 펼친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99년 '데이 바이 데이'로 데뷔, '가슴 아파도' '미싱 유' '남자답게' 등을 히트시켰다. 정규 8집 '디세니엄'을 끝으로 개별 활동에 주력했다. 지난해 10월 환희가 소집 해제되면서 재결합이 구체화됐다.

환희는 '오버 더 레인보우' '폭풍의 여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매니지먼트사 에이치투미디어 대표로 그룹 '마이네임'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브라이언(33)은 솔로 가수와 함께 뮤지컬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kafk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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