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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오징어 구우려다 불 … 광주구장 왜 이러나

1일 광주 KIA-SK전 6회 말을 앞두고 1루 응원단석 옆에 불이 났다. 불은 1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 MBC SPORT+ 캡처]
심판 두 명이 빠졌고 관중석에선 불까지 났다. 3연전 내내 어지러웠던 광주 경기는 최다 실책 기록이 나오며 마무리됐다.



관중, 금지된 버너 반입
심판 폭행 이어 또 불상사
KIA는 20대 2로 SK 대파

 KIA는 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SK를 20-2로 대파했다. 2001년 KIA 출범 후 한 경기 최다 득점(해태는 22득점, 1992년 6월 28일 쌍방울전) 기록. KIA가 21안타를 몰아치기도 했지만 SK 수비진이 실책 8개를 저지른 게 뼈아팠다. 한 팀이 저지른 실책으로는 프로야구 사상 최다 기록이었다. 강한 수비로 정평 난 SK엔 충격적인 경기였다.



 3연전 첫 경기였던 지난달 29일엔 KIA가 5-18로 대패했다. KIA에 불리한 오심이 나와 나광남 심판이 경기 중 물러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30일엔 취객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오심을 저지른 박근영 1루심을 넘어뜨렸다. 나 심판과 박 심판은 차례로 경기에서 빠졌다. 1일 경기 도중엔 관중석에서 작은 화재가 났다. 반입이 금지된 휴대용 버너로 오징어를 구워 먹으려 했던 20대 남성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였다.



 넥센 박병호는 잠실 두산전에서 0-0이던 6회 노경은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홈런 선두 조쉬 벨(LG·8개)을 추격하는 시즌 7호 홈런. 넥센은 9회 칸투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2-1 승리를 끝까지 지켰다.



 1만3000석 매진을 기록한 대전구장에서는 유창식(5이닝 4피안타·무실점)과 윤규진(4이닝 3피안타·무실점)을 앞세운 한화가 롯데를 3-0으로 이겼다. 창원에서 NC는 LG를 10-5로 꺾었다. 



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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