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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 NBA 구단주 되나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60·사진)가 미국 프로농구(NBA) LA클리퍼스의 새 구단주 자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드림웍스의 공동 설립자인 데이비드 게펜은 미국의 스포츠 전문채널인 ESPN과 만나 “윈프리는 미국 내 영향력 있는 흑인들이 이 구단을 소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윈프리는 투자만 하고 구단의 운영을 게펜과 오라클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엘리슨이 공동으로 맡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포브스지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현재 가치는 5억7500만 달러(약 6000억원)에 이른다.

 앞서 클리퍼스의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은 “흑인을 경기장에 데리고 오지 말라”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구단주 자격이 박탈됐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전체 구단주(스털링 제외 29명) 중에서 4분의 3 이상이 찬성하면 클리퍼스를 강제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위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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