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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골칫덩이 음식물쓰레기, 알아서 없애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개발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에쎈’ 출시…“집안 냄새·번거로운 종량제 걱정없어요”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주부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여름철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음식물쓰레기처리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음식물쓰레기를 모아서 버려야 하는 주부들로서는 수거통의 냄새와 벌레 때문에 여간 골치가 아픈 것이 아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기존 음식물처리기는 건조기 형태로 말려 부피를 줄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별도로 담거나 말리지 않고 싱크대에 버리기만 해도 음식물쓰레기가 소멸되는 제품이 등장했다.



㈜퍼휴먼(대표 손명규·최선오)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소멸방식의 음식물처리기 ‘에쎈’은 독일어로 ‘먹어 치우다’라는 뜻으로, 싱크대에 부착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30일 퍼휴먼 측에 따르면, 에쎈은 1.0㎜ 직경의 바늘구멍보다 작은 처리거름망을 이용해 독자특허를 받은 미생물(PBAR-100)로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하는 원리다. 특히 번거롭지 않고, 냄새도 없으며, 2차 처리도 불필요하고, 종량제에 구애 안 받고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4無 시스템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미 2013년 개발된 에쎈은 더 많은 테스트를 위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특허10-1308905호, 특허기탁 KACC91901P, 2013ASIA LOHAS 발명대전 특허청장상, 발명진흥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와 함께 환경부인증 2013-54호 미생물 소멸방식 등록도 마쳤다.



이와 관련, 퍼휴먼 최선오 대표는 “현재 70만~100만원 하는 같은 방식의 제품보다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50만원대로 낮춰 부담을 줄였다”며 “전기세도 4인 가족 기준 누진세를 적용해도 월 1500원 수준으로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퍼휴먼은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에쎈의 보급을 위해 함께 뛸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출시 기념으로 14일간 무료체험 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국 지사와 대리점 개설 및 영업인재 모집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ess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eym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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