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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창장경제벨트 건설…중서부 지역 발전 모색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4월 28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충칭(重慶)에서 간담회를 열고, 황금 수도(水道)를 바탕으로 한 창장(長江)경제벨트 건설을 논의하며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의 창장경제벨트 건설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방안과 관련 규획 보고가 있었다. 또한 상하이(上海), 장쑤(江蘇), 저장(浙江), 안후이(安徽), 장시(江西),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쓰촨(四川), 충칭(重慶), 윈난(雲南), 구이저우(貴州) 11개 창장경제벨트의 성(시)정부 책임자들의 창장경제벨트 건설에 대한 견해와 의견도 소개되었다.



리커창 총리는 연해를 시작으로 내륙 하천을 따라 종적으로 깊숙히 개발해 나가는 것은 세계경제역사에서 중요한 하나의 규칙이자 대다수 선진국이 현대화 과정에서 밟아온 과정이라고 지적하며, 창장은 동부, 중부, 서부를 관통하고 동부 연해와 광활한 내륙을 연계하기 때문에 황금 수도를 통한 새로운 경제벨트를 만들게 되면 이곳만의 장점과 거대한 잠재력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창장 삼각주(長三角) 지역은 중국 경제성장의 중요한 부분이고, 중서부는 경제발전의 최대 잠재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창장경제벨트 건설은 연해와 중서부 간 상호 지원 및 선(善)연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구도로, 개혁개방과 중대한 프로젝트 시행을 통해 창장 삼각주, 창장중류 도시군 및 청두-충칭 경제구 3개 지역의 산업과 인프라를 연계하고, 해당 요소들을 유동시키며, 시장을 통일해 산업의 단계적 전환과 연계, 업그레이드 및 신형 도시의 통합 개발로 국토의 20%가 넘고 약 6억 명이 넘는 인구를 직접적으로 이끌 수 있는 강대한 발전적 신동력을 형성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리커창 총리는 창장경제벨트는 또한 개혁개방 심화, 행정구역 간 권력 분할 병폐 타파, 일괄적 개방 및 경쟁적 단계적 전 유역 현대시장시스템 건설의 중요한 조치라며, 건전한 지역 간 상호협력기제를 건설하고, 창장유역 대통관제도를 보완하며, 시장의 요소 최적화배분에 대한 결정적 역할이 더욱 발휘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서 양방향 개방전략을 실시해 유라시아 란드브리지의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연계하고 연해, 연강(沿江), 연변(沿邊)의 전방위 개방 신구도를 구축하며, 창장경제벨트 건설을 안정성장, 개혁추진, 구조조정, 민생개선과 긴밀히 결합해 각 조치들이 현재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혜택을 가져올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발전의 끈기와 리스크 대처력을 증강시켜 창업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따라서 경제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커창 총리는 창장의 생태안전은 전체적인 구도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개발과 보호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산업이전으로 인한 또다른 오염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생태시스템의 복원과 정비를 강화하고, 중점 지역의 물과 토양이 유실되지 않도록 정비하며 전 유역에 걸쳐 철저한 수자원 및 수자원 생태환경보호제도를 수립해 오염배출총량을 제한하고 단계적 수질개선을 통해 녹색생태를 위한 새로운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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