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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기부 "남은 가족들 희망 잃지 않았으면"





‘전지현 본명’.



배우 전지현(33)이 자신의 본명으로 기부를 했다.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9일 대한적십자사는 “‘전지현 본명’ 왕지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며 “오전 왕지현이라는 이름으로 적십자에 기부 된 거액을 담당부서에서 재확인하던 중 기부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1998년 SBS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로 데뷔했다. 이 작품을 제작하던 PD는 “왕지현이 연예인 이름으로 어감이 좋지 않다”고 예명을 권유했다. 이에 전지현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지현은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까워했다고. 이에 남은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1억 원을 전달했다”면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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