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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창업 열기

올해 1분기 신설 법인 수가 2만 개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만 7000개 이상의 법인이 생겨나며 월 기준으로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1분기 신설법인 역대 최대
40·50대가 3분의 2 차지

 중소기업청은 지난 1분기 신설 법인 수가 2만761개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1만8984개) 대비 9.4%, 전분기(1만9238) 대비 7.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업종별로는 음식료 가공업이나 컴퓨터 통신장비, 의료·시계·정밀기기 제조 등을 포함한 제조업 신설법인이 4807개로 전체의 23.2%를 차지했고, 도·소매업 4303개(20.7%), 건설업 2360개(11.4%), IT·영상·과학기술 용역 등 정보 서비스업 1703개(8.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9.4%, 50대 25.7%로 40·50대 창업이 전체의 65%를 차지했고 39세 이하 창업자의 비중은 27.2%였다. 특히 자본금 5000만원 이하 법인이 1만4770개로 71.1%를 차지해 신설법인 10개 중 7개가 소규모 자본으로 설립됐다. 김순철 중기청 차장은 “신설 법인수가 10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창업 열기가 뜨겁다는 의미”라며 “창업 활성화 분위기가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채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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