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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현장 1만6230명 온정 밀물

지난 26일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건네고 있다. [사진 중앙포토]


세월호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사고 발생 12일째인 27일까지 전국 728개 단체와 개인 등 연인원 1만623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4개 품목 69만점의 구호물품도 접수됐다.



 자원봉사에는 적십자사·바르게살기협의회 등 단체, 원불교·대한조계종·기독교연합회 등 종교 단체,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진도군 실내체육관 내의 자원봉사안내소에는 자원봉사 등록을 하는 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재난 대응 활동을 돕기 위해 출범한 재난긴급대응단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구조연합회, KB국민은행 50인 봉사단, 세브란스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 등이 사고해역 수색, 급식이나 세탁 , 현장 응급 진료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자원봉사는 진도 자원봉사센터(061-542-9985)나 팽목항 자원봉사센터(061-544-4176), 구호물품 기부는 전국재해구호협회(1544-9595), 희생자(실종자) 신원 확인은 해양경찰청 형사계(032-835-2358), 구조 관련 제안은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032-835-2147)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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