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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위안화 5년 결산액 11.8조元,환율리스크 회피에 유리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2014년 역외위안화서비스정책 발표회가 24일 광저우(廣州)에서 열렸다. 그 내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화물무역 위안화 결산액은 1조 871억 위안(약 181조 원)으로 같은 기간 세관 수출입 총액의 18.4%를 차지했고, 광둥성 전체의 신규 증가한 역외 위안화 결산액은 같은 기간 국제수지 총액의 26.9%를 점유했으며, 화물무역 위안화 결산액은 같은 기간 세관 수출입 총액의 28.1%를 차지했다고 한다.



중국인민은행 통화정책2사(司) 궈젠웨이(郭建偉) 부사장은 2009년에 역외무역 위안화 결산 시범 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을 때 중국 화물무역 결산액은 불과 32억 위안(약 5344억 원)이었으나, 2013년 말에는 3조 189억 위안(약 504조 원)까지 오르면서 세관 화물무역 총액의 11.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1분기 화물무역 위안화 결산량은 1조 871억 위안으로 같은 기간 세관 수출입 총액의 18.4%를 점유하며, 점유율의 상승은 역외무역 위안화 결산액에서 내재적인 수요가 점점 더 커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역외무역 위안화 결산을 시작한 지 꼭 5년이 되었고, 그간 누적액은 11조 8천억 위안(약 1970조 원)에 달했으며, 중국은 23개 국가의 중앙은행과 총액 2조 5700억 위안(약 429조 원)의 양자 간 통화스와프 협의를 체결했고, 주변 9개 국가와는 양자 간 본위통화 결제 협의를 체결했다. 수출 기업들은 시작 당시 역외무역 위안화 결산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으나 오늘날 빠르게 성장한 것에 대해 궈젠웨이 부사장은 “중국 경제는 안정적인 빠른 성장을 오랜 기간 유지하여 화물무역이 세계 1위를 기록하면서 역외무역 위안화 결산 정책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세웠고, 국내환율시장화, 이율시장화 등 일련의 개혁 정책으로 위안화가 국제시장에 진출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2008년 국제 금융 위기는 많은 국가와 지역에서 달러를 주요 통화로 사용했던 통화 체계의 안정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중앙정부는 이 기회를 틈타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광둥(廣東)은 역외무역위안화결산을 선행적으로 시행한 지역이며, 올해 3월 말 기준 광둥의 역외위안화결산 서비스 누계는 4조 4천억 위안(약 734조 8천억 원)으로 전국 결산 총액의 약 30%에 가까우며, 5년 연속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인민은행 광저우지점 왕징우(王景武) 행장은 “역외위안화서비스는 무역 투자에 편리를 제공했다. 기업이 역외무역 투자 시 본위통화로 결산함에 따라 수속이 간편해지고 처리가 빨라졌으며 자금 사용 효율도 더욱 높아졌다. 또한 본위통화 결산을 통해 기업의 환율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환율 리스크를 피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위안화의 국제적 지위를 올렸으며, 홍콩 및 마카오와의 협력도 강화되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타이완의 위안화 예금 잔액은 2684억 위안(약 44조 8천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세웠다. 타이완 위산(玉山)은행유한회사 황난저우(黃男州) 행장은 위안화가 국제화되는 과정에서 오프쇼어시장 역할을 하는 것에 대해 타이완도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3년 양안(兩岸)의 경제무역액이 최고 1600억 달러에 달했다며, 타이완이 위안화 서비스를 더욱 크게 확대하여 무역 거래에서 최대한 위안화 결산을 사용하고, 위안화 역류 체제를 모색하기를 바란다고 표명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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